바이오 오코 예술 영화관에서의 ‘우리[WOO:RI] II’

지난 20일 저녁 프라하의 유서깊은 영화관, 바이오 오코 예술 영화관에서는 ‘우리[WOO:RI] II’의 권지현, 유비호, 한성필, 이재이 네 작가의 영상이 상영되었습니다.

같은 날 브라질의 비디오 아트와 체코의 예술 영화가 함께 상영되었으며, 관객의 호응도 많았다고 합니다. 아름다운 음악과 밤비 강아지의 장난스러운 행동으로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킨 이재이 작가의 ‘밤비’가 첫 순서로 상영되었습니다. 이번 전시에서 초연된 권지현 작가의 ‘파랑새 Blue Bird’는 등장 인물들의 유머스러운 고백이 관객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게 하였고, 운명 교향곡을 배경 음악으로 공산주의의 비현실적인 이상화를 보여 준 한성필의 ‘아모르 파티 Amor Fati’는 극장의 대형 스크린에서 그 힘을 발했다고 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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