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인트 질 도미니칸 대성당 : 홍순명의 ‘MY DREAM – My Avatar’

중세 시대 부터 시작된 체코의 도미니칸 교구는 카톨릭 교구들 중 신도들과 항상 가까이 하며 신도들의 삶의 애환을 들어주었던 교구다. 특히 세인트 질 성당의 레펙토리 방은 신부 및 수도사들이 모여 기도를 하며 만찬을 하고, 주변의 이웃과 신도들을 초청하여 다양한 만남을 가지는 곳이다.

홍순명 작가는 한국의 다문화 가정과 체코의 집시 커뮤니티, 즉 각국에서 소외당하는 계층의 어린이들과의 워크샾을 통해 제작된 작품 ‘MY DREAMS – My Avatar’를 레펙토리방의 한쪽 벽면에 드리워진 5개의 대형 윈도우에 스테인드 글라스 형식으로 설치한다.

체코 도미니칸 교구의 전체 대표인 베네딕트 모헬닉(Benedikt Mohelník OP)대주교는 이번 전시를 도미니칸 교구의 미션을 매우 잘 반영하는 아름다운 현대미술 프로젝트라 하며 적극 후원 해 주시며, 10월 15일 친히 전시 오프닝을 열어주실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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